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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현대카드 매일 50% 할인!’ 이벤트를 오는 2월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현대카드로 결제 시 M포인트 50% 차감을 통해 미스터피자의 모든 메뉴(세트 메뉴, 특가 제품 제외)를 반값으로 즐길 기회다. 캐나다 청정바다의 싱싱한 랍스터와 새우를 토핑한 미스터피자의 최신작 ‘랍스터몽땅’은 물론 각종 사이드 메뉴와 음료까지 할인 적용돼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이벤트다.
전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한 배달 주문은 물론 방문 포장, 내점 주문까지 미스터피자의 모든 주문 채널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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