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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12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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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69만원에서 최고 3300만원인데, 관악구 신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이 보증금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초구 방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7.32㎥)이 보증금 6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1815만원인데, 동래구 칠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이 보증금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수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7.8㎥)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북구 태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1㎥)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명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5.6㎥)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1650만원인데, 서구 검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06㎥)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논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0㎥)이 보증금 2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5만원에서 최고 1375만원인데, 남구 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5㎥)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쌍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0㎥)이 보증금 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5만원에서 최고 1870만원인데, 대덕구 오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이 보증금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갑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8.81㎥)이 보증금 2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1138만원인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8.4㎥)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성안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0.86㎥)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3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평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4.62㎥)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교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0㎥)이 보증금 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4만원에서 최고 2448만원인데, 광명시 옥길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5㎥)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화성시 반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1.42㎥)이 보증금 6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2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춘천시 후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후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5.7㎥)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4만원에서 최고 1155만원인데,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5.82㎥)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7㎥)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8만원에서 최고 1155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대곡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2㎥)이 보증금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2만원에서 최고 1061만원인데, 정읍시 상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0㎥)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9만원에서 최고 1015만원인데, 여수시 광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6㎥)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문수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2.28㎥)이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7만원에서 최고 1179만원인데, 안동시 태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1.6㎥)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9.22㎥)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1만원에서 최고 1650만원인데,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잠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0㎥)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1.77㎥)이 보증금 1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41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6㎥)이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토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9.2㎥)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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