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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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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공석 중인 대·중기·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인선 작업이 시작됐다.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5일 재단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장(사무총장) 초빙공고를 냈다. 이달 13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이르면 이달 말께 임용된다. 임기는 3년이다.


대·중기·농어업협력재단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중기·농어업간 기술,인력,판로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우수 협력모델의 발굴을 통해 동반성장문화를 확산해 공정거래관계 조성을 위해 2004년 설립됐다. 전임 사무총장은 지난해 4월 재단 단합 대회에서 성희롱을 일으켰다가 지난해 10월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해임됐으며 이후 사무총장은 공석이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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