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가상통화 이더리움 가격 상승세가 거세다.
가상통화 정보제공 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5일 오전 2시20분(현지시간) 기준 최근 24시간 전 가격 대비 7.12% 오른 160.23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84달러까지 내려앉은 이후, 2배가량 상승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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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에서 거래된 가상통화 가격은 최근 일주일 430만원선에서 등락했다. 지난해 11월14일 720만원선에서 거래되던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한 달 만에 반토막 가까이 난 이후, 소폭 회복한 모습이다.
이날 오후 12시29분 업비트에서 거래된 비트코인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37% 오른 431만9000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통화(알트코인) 가격도 오름세다. 이더리움은 3.27% 오른 17만8200원, 리플은 0.25% 오른 402원에 거래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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