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인터엠은 지난해 5월18일 공시한 횡령, 배임 사실 확인에 대한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인터엠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주가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데 대한 답변이다. 이외에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최근 1개월 이내 공시 중에는 감사보고서제출, 정기 주총 결과 등이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