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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2019년 신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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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2019년 신년사 전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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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구성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기쁨과 활력이 더해지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8년을 돌아보면 도전적인 여건 속에서도
여러분의 패기와 노력으로전년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SK매직이 동남아 시장 개척에 나서고, AJ렌터카 인수에 성공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를 둘러싼 올해의 환경은 결코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리인상, 무역분쟁 등 국제적인 불안요인 심화와
내수침체 또한 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수많은 위기와 역경을 극복한 SK네트웍스만의 DNA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오히려 혁신의 폭을 더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19년이 글로벌 일류기업이라는 원대한 비전을 향해 본격적으로돛을
올리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구성원 여러분께 몇 가지 당부 드립니다.


첫째, 미래를 위해 준비해온 사업들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야 합니다.
우리는 SK매직과 AJ렌터카 인수에 과감히 투자하며 공유경제를 선도하는기업으로의 진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제 이 사업들이 성과 창출을 통해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줄 때입니다.
SK매직은 기술과 디자인,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스토리를 써나가야 합니다. 또한 SK렌터카는 AJ렌터카와 통합시너지를 극대화하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전달해야 합니다.


둘째, 기존 사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전사 Risk Management를 강화해야 합니다.
대내외적으로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는 사업들의 생존력 확보가 절실한때입니다. 글로벌과 정보통신은 국내외 정세에 면밀히 대응하고, 고객과상품의 다각화를 통해 수익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직영주유소 기반의 Most와스피드메이트,호텔 사업은 고객가치 혁신을 통해 독자 생존의 기반을 공고히 해야겠습니다.
또한 공정거래, 법령준수, 안전관리 등 사업을 둘러싼 다양한 리스크에 대해 발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재무안정성을 건실히 하여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높여야 합니다.


셋째,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기업이 사회와 더불어 생존하고 성장하는 것을 본질이자 가치로여기는 시대입니다. 이제 우리는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사회적 가치를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올해는 더욱 심도 있게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연계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 모델은 물론, 평가?보상 등 경영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여러분도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랍니다.


넷째, 서로 존중하고 역량을 공유하는 소통문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결국 회사의 근간은 구성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진실된 소통이 사업의 성과를 좌우합니다.
상하간, 동료간 수직적·수평적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여
상호 존중하는 열린 소통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서로의 강점은 적극 공유하고 새로운 지식은 함께 학습하여
개인과 조직의 역량이 강화되길 바라며, 특히 과학?기술 영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업무에 적용하는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구성원 여러분!
2019년은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본격 성장을 시작하는 해입니다. ‘근고지영(根固枝榮)’이란 말처럼,고객?주주?사회?구성원에대한가치혁신이라는 든든한 뿌리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을 이뤄가기를 희망합니다.
내실과 성장을 함께 다져SK네트웍스만의 고객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글로벌 일류기업을 향한 원대한 비전을 이루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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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구성원, 그리고 우리 사회가 더불어 황금빛 성과를 거두는 한 해가되기를 소망하며, 여러분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표이사 회 장 최 신 원
사 장 박 상 규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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