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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주52시간 근무는 남의 나라 얘기였다. 김은영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장도 그렇게 쓰러졌다. 그것도 대통령을 수행하던 싱가포르에서. 김 국장뿐이랴. 누군가 '꿈의 직장'을 말할 때 매년 20명의 '공복(公僕)'들이 과로로 순직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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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주기자
입력2018.12.28 11:30
수정2018.12.28 14:09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주52시간 근무는 남의 나라 얘기였다. 김은영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장도 그렇게 쓰러졌다. 그것도 대통령을 수행하던 싱가포르에서. 김 국장뿐이랴. 누군가 '꿈의 직장'을 말할 때 매년 20명의 '공복(公僕)'들이 과로로 순직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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