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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 목표, 필리핀 클락에 부는 관광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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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관광부, 2019년 한국인 200만 명 유치 목표
- 관광객 증가 대비, 공항 인프라 확장 및 주거시설 확보 이어져

한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 목표, 필리핀 클락에 부는 관광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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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남다르다. 2015년 필리핀 여행객 1위를 한국이 기록한 데 이어 2019년에는 필리핀 관광부가 한국인 관광객 2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필리핀은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2015년 필리핀에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수는 약 133만 명으로 전체 방문 국가 중 1위였다. 필리핀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수는 지속 증가해 2017년 160만7821명으로 필리핀 관광 시장 점유율 24.28%를 기록했다. 필리핀을 찾는 한국인의 비중이 큰 것을 감안하면 필리핀 관광부의 200만 명 유치 목표가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한국인이 필리핀을 많이 찾는 이유는 바로 가성비 때문이다. 비행기로 4시간 이내면 오갈수 있고, 인천공항에서 다양한 직항노선이 운행되고 있어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보다 비교적 낮은 생활 물가이기 때문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많다.

특히 필리핀 내 클락의 경우 치안이 확실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해 한국인들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클락은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설립된 대통령직속기관 ‘클락개발공사(Clark Development Cooperation:CDC)’에서 직접 관할하기 때문에 20년간 살인, 강도와 같은 강력범죄율이 한 건도 없었을 정도로 치안이 우수하다. 도시 전체가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5개의 게이트를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며, 24시간 경찰이 교대근무를 하며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991년 11월까지 89년간 美공군기지가 있었던 지역인 만큼 미군이 건설해 놓은 도로, 골프장, 위락시설, 주거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점도 편리한 주거환경을 보장한다. 전 세계 골프인들이 사랑하는 지역답게 세계적 수준의 골프코스(미모사골프클럽, 썬밸리골프클럽, 코리아CC 등)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레저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세인트폴 국제학교, 필리핀 과학고, 안테네오 경영대학원, 필리핀대학 클락캠퍼스 등의 교육시설이 단지 반경 5㎞ 이내에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유학 또는 어학연수를 위한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환경으로 꼽히고 있다. 또 에어포스 시티병원, 여성의료원, 폰타나 레저파크 앤드 카지노, SM시티 몰 등 의료, 레저,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클락에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로벌 호텔 체인도 앞다투어 조성 중이다. 지난 9월 클락 메리어트가 완공됐으며, 내년 초에는 힐튼호텔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2022년에는 하얏트 리젠시 클락도 오픈할 예정이다. 호텔과 리조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아직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해외 진출 1호 프로젝트인 ‘더샵 클락힐즈’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1차 분양분을 완료하고 2차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 콘도미니움 5개동, 스튜디오에서 4Bed까지 총 552가구로 구성된다. 용도에 따라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내에서 1인 가구뿐만 아니라 4인 가족도 편안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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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내 핵심 입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10분 거리에 4개의 골프장이 위치하고 노천온천인 푸닝온천, 영화관 등이 조성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인 센트럴 파크 Parade Ground를 도보로 이동하며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이 외에 에어포스 시티병원, 여성 의료센터, 세인트폴 국제학교, 필리핀 과학고 등 의료 및 교육시설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더샵 클락힐즈’ 국내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617에 위치해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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