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수소차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현대차그룹과 산업통상자원부의 투자 및 정책 지원 기대감이 퍼진 것으로 풀이된다.
지엠비코리아가 19일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12시32분 기준 아이에이는 전 거래일보다 170원(5.70%) 오른 3155원에 거래됐다. 전력반도체, 전력모듈, 전력제어 분야 기술을 확보한 회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소전기차에 탑재할 수 있는 쿨링팬, 전동콤프레셔(E-Comp), 전자 워터펌프(E-Water Pump)용 제어기 중국 매출을 늘리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시각 제이엔케이히터(9.72%), 세원(6.70%), 평화산업(4.37%), 풍국주정(3.20%) 등도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1일 현대차그룹이 수소차에 2030년까지 8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18일엔 산업통상자원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 수소차 부문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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