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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종속사 케이에코로지스, 6415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이정민기자

입력2018.12.19 09:16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라는 종속회사인 케이에코로지스가 6415억원 규모의 화성동탄물류센터 A, B블록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차입금상환 및 신규투자재원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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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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