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정소민 '영 스트리트' 새 DJ 발탁…12월3일 첫 방송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배우' 정소민 '영 스트리트'  새  DJ 발탁…12월3일 첫 방송 배우 정소민이 SBS 파워 FM '영 스트리트'의 새로운 DJ로 발탁됐다. 사진=SBS 제공
AD



22일 종영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했던 배우 정소민이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정소민은 오는 12월3일부터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의 새로운 DJ로 발탁됐다.


정소민은 과거 게스트로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예전부터 (라디오 DJ가) 정말 하고 싶었다”며 의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배우들의 릴레이 방송으로 진행되는 네이버 V앱 '라디오 아파트'의 일일 DJ로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정소민은 “12월3일 저녁 8시부터 영스트리트 DJ를 맡게 된 정소민입니다. 저와 함께하는 영스트리트, 많이 놀러와 주실 거죠? 우리 곧 만나요”라며 청취자들을 만나는 반가움을 전했다.


한편 27일부터 12월2일까지는 빅스의 라비가 다시 한 번 스페셜 DJ로 나선다. 기존의 DJ였던 이국주가 지난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를 결정하자, '영 스트리트'는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을 진행해왔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