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판사들에 대한 탄핵소추 절차를 검토해야한다는 의견을 낸 가운데 2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18.11.20 09:29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판사들에 대한 탄핵소추 절차를 검토해야한다는 의견을 낸 가운데 2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