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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s] 〈어떡하죠 마흔입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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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s] 〈어떡하죠 마흔입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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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마흔입니다=성인기와 중년기에 불가피하게 맞닥뜨리는 문제들을 소개하면서 철학이 개인의 성공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 아리스토텔레스와 쇼펜하우어, 존 스튜어트 밀에서 버지니아 울프, 시몬 드 보부아르에 이르기까지,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디어와 놀라운 통찰, 실용적 조언 등이 담겨 있다. 바라지 않는 삶, 잃어버린 가능성, 지나간 젊음의 향수, 이런 것들과 얼마나 화해할 수 있는가? 저자는 성인기와 중년기에 불가피하게 맞닥뜨리는 문제들을 소개하며 철학이 당신의 성공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 책을 읽고 상실이 왜 긍정적일 수 있는지, 선택권들이 어떻게 과대평가되는지, 실수하더라도 기뻐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배울지도 모른다. 또한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해 철학적인 위안을 얻게 될 수도, 명상이 왜 도움이 되는지 깨달을 수도 있다. (키어런 세티야 지음/김광수 옮김/와이즈베리)

◆끌림=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선량함’의 가치를 전하고 오늘날 사회생활에서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돈이나 명성처럼 사람들이 단박에 알아차리는 매력은 아닐지 몰라도 ‘선량함’은 대단히 중요한 미덕이다. 이 책은 자선을 베푸는 법, 용서하는 법, 솔직해지는 법, 상대에게 위안을 주는 법 등을 알려주면서 선량함이 강인함과 얼마든지 양립이 가능할 뿐 아니라, 착한 사람은 결코 어수룩한 사람이 아님을 깨우쳐준다. (The School of Life 지음/이주만 옮김/와이즈베리)


◆온전히 나일 수도 당신일 수도=휘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등단할 때 일상생활의 체험을 탄탄한 언어로 묘사했다는 평가와 함께 “낮은 곳을 살피는 생명의 눈을 가졌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삶의 근원적 고통을 “습관의 기술”로 움켜쥐고 스스로 그 혹독함 속으로 들어간다. 시집 곳곳에서 시인이 그리고 있는 과거와 현재의 일상은 비애로 가득하다. 시인에게 산다는 것은 “누구나 자기 몫의 어둠을 길들이는 일”이자 “슬픔의 모서리를 숨통처럼 둥글게/둥글게 깎아 내는 일”(「숨은 꽃」)이기 때문이다. (휘민 지음/문학수첩)

◆심리학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마음의 비밀=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상식 밖의 심리학. “생각은 ‘머릿속’에 있다”, “우리는 뇌를 ‘10퍼센트’만 사용한다”,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설득’이다”, “무지개는 ‘일곱 가지 색’이다”,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다” 등 많은 사람이 믿고 있는 상식이지만 정작 증명되지 않은 속설들을 하나하나 검증하며 사실 여부를 파헤친다. 런던대학교 실험심리학과 대니얼 리처드슨 교수는 “심리학으로 포장된 이런 상식들이 ‘진짜’ 심리학을 방해한다”고 지적하며, 심리학은 숫자와 실험으로 인간의 마음을 설명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해 가설을 증명하거나 생물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니얼 리처드슨 지음/박선령 옮김/예문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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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하마터면 그냥 탈 뻔했어=비행기의 출입문은 왼쪽으로 나 있다. 왜 그럴까? 비행기는 배를, 공항은 항구의 구조를 본떠 만들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항구에서 배는 왼쪽으로 접안했다. 이처럼 비행기의 문도 왼쪽으로 나 있는 것이다. 기내 창문에 구멍은 왜 뚫려 있을까? 기내와 바깥 공기의 압력과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뚫려 있다. 좌석의 기울기, 화장실의 위치 등 비행기는 과학으로 가득한 공간이다. 비행기를 탈 때마다 궁금했던 이야기는 물론 자연 현상과 사고에 대처하는 조종사의 운항 기술, 공항과 관제탑의 메커니즘까지 설명한 책이다. (아라완 위파 지음/전종훈 옮김/최성수 감수/보누스)


◆인도 4차산업혁명, 세계를 움직이다=지난 몇 년간 인도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고 전 세계 거의 모든 글로벌 기업들은 인도에 들어가 자신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IT 기업들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한국도 4차산업혁명을 인도와 같이 해야 한다고 정부 차원에서 이야기하지만, 구호뿐이다. 왜냐하면 인도 IT 산업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정확한 정보와 지식 없이 협업을 기대하기는 불가능하다. 이 책은 혁신적 변화를 통해 눈부시게 발전하는 인도를 먼저 느끼고 그들과 같이하며 알게 된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권기철, 정현, 유성훈, 박남희 지음/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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