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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이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4일 윤현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일 첫방! 봄에 작품을 결정해 여름에 촬영을 시작했고 가을이 지나 겨울이 돼서 촬영을 마칩니다. 저와 1년을 같이 한 작품이에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촬영 현장에서 나무꾼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녀보다 고우시다!","이날 만을 기다렸어요! 드디어 본방 날이네요~","기대중이에요! 본방 사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현민은 '계룡선녀전'에서 엘리트 생물학과 교수 정이현 역을 맡아 열연한다. '계룡선녀전'은 오늘(5일) 밤 9시30분 첫 방송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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