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삼호개발은 3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 목적에 대해 "주식가격의 안정 및 기업 이미지 제고"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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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8.10.31 10:56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삼호개발은 3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 목적에 대해 "주식가격의 안정 및 기업 이미지 제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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