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침마당' 백영규 "이춘근과 듀엣, 1년도 못하고 결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침마당' 백영규 "이춘근과 듀엣, 1년도 못하고 결별" 30일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백영규가 이춘근과 결별 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 사진=KBS 방송 캡처
AD


30일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백영규가 이춘근과 결별 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백영규는 "이춘근 씨와 듀엣 활동은 1년도 못했다. 여러 이유가 있었다. 음악적인 견해나 성격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춘근 씨와 헤어진 뒤 메인보컬을 해본 적이 없어 힘들었다. 그런데 한 작사가가 유일하게 내 목소리를 알아줬다"고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 데뷔 당시를 회상하던 중 이같이 말했다.


가수 백영규는 이춘근과 함께 듀엣 '물레방아'로 데뷔했다. 지난 1987년 곡 '순이 생각'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이후 활동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1TV '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 감동과 재미, 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