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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새론은 "'동네 사람들' 제작보고회. 요미&로니&여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배우 마동석·이상엽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은 오는 11월7일 개봉하는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호흡을 맞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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