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건설기술자를 대상으로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2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내달 1일 수도권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자와 기술자뿐만 아니라 공사를 발주하고 관리하는 공무원도 대상으로 한다. 최근 빈발하고 있는 지반 침하사고 등 사례와 건설공사 품질관리를 위한 제도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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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7월부터 이뤄진 대형 건설현장 불시 안전점검을 통해 적발된 부실시공 사례를 분석해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추진과제 수립 및 추진 일정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희업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현장 기술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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