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좌) 포티(우)/사진=스포츠투데이DB
가수 벤과 포티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5일 한 매체는 가수 벤(28·이은영)과 포티(31·김한준)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음악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친목 모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다만 벤의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열애설은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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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은 드라마 ‘힐러’ ‘오 나의 귀신님’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이번 생은 처음이라’ ‘화유기’ ‘미스터 션사인’ 등 다수의 작품의 OST를 불렀다.
싱어송라이터 포티는 ‘듣는 편지’ ‘봄을 노래하다’ ‘조디악(Zodiac)’의 대표곡을 가지고 있으며,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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