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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800선 장중 붕괴…외국인·기관 매도에 시총 상위주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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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가 줄줄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일 오후 2시2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 이상 밀린 799.66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5억원 834억원어치를 팔고 있고 개인만 1800억원 이상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22% 내린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신라젠, 에이치엘비가 각각 7.77%, 4.40% 낙폭을 보이고 있다. 포스코켐텍, 나노스,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스튜디오드래곤 등도 동반 약세다. 반면 펄어비스를 비롯해 컴투스, SK머티리얼즈 등 일부 종목만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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