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바이오닉스진은 이용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용진·한일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정주환·한일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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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8.09.28 14:23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바이오닉스진은 이용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용진·한일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정주환·한일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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