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정상 오찬이 끝난 뒤 만나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8.09.19 18:46
수정2023.03.05 19:40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정상 오찬이 끝난 뒤 만나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