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18일 오전 약 1년 1개월 만에 7만원선을 내줬던 LG전자가 이후 낙폭을 더욱 확대하면서 오후에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39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4.17%(3000원) 내린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4.87% 하락한 6만8400원까지 미끄러졌다. 이는 장중 6만8100원까지 내렸던 지난해 8월3일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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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3월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3월22일 장중 11만4500원까지 올랐던 것을 감안하면 반년 만에 40% 이상 하락한 것이다.
LG전자는 TV시장 경쟁 심화, VC 사업 수익성에 대한 의문 등이 제기되면서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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