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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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미모로 화제인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유럽 여행 중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서한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유럽 여행기를 소개하며, 공주와 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담은 사진들을 게재 중이다.
이 중 한 사진에서 그녀는 '신선놀음+관종'이란 글과 함께 오프숄더의 붉은색 수영복을 입고 호텔 야외 풀에서 찍은 모습을 담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보다 화보" "인어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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