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저비용항공사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이 나란히 사상 최저가를 경신했다.
11일 오전 9시34분 현재 진에어는 전일 대비 1.00%(200원)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진에어는 이날 장중 한때 0.75% 하락한 1만9900원까지 떨어지면서 사상 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진에어가 2만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상장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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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 상장한 티웨이항공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현재 전일 대비 0.62%(60원) 내린 956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1.04% 하락한 9520원까지 떨어지면서 상장 이후 최저가를 경신했다.
항공주들은 여행 업황 성장 둔화 전망에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일본 태풍과 지진 등 자연재해, 국내 메르스 환자 발생 등으로 여행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도 더해졌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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