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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긴급조치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패소 판결에 대한 재판취소'와 '과거사 사건에 대한 국가배상 청구권 소멸시효 축소 판결' 등 헌법소원 선고를 위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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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8.30 14:54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긴급조치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패소 판결에 대한 재판취소'와 '과거사 사건에 대한 국가배상 청구권 소멸시효 축소 판결' 등 헌법소원 선고를 위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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