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읽다]엘리베이터 추락, '점프'하면 산다?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과학을읽다]엘리베이터 추락, '점프'하면 산다? 만약 엘리베이터가 추락한다면 점프힐 생각은 버리세요. 생존확률이 낮습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엘리베이터 없이는 출퇴근이 불가능할 정도로 엘리베이터는 현대 사회의 중요한 이동수단입니다.

출근시간에 회사 로비에서 늘 타던 엘리베이터가 멈춰 있다면 난감합니다. 10층 이하라면 그나마 걸어서 올라가면 되겠지만 20층 이상 고층이라면 20분 이상은 시간이 걸리겠지요. 지각은 이미 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른 걱정도 있지요. 혹시 내가 탄 엘리베이터가 추락한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상황이 되겠지만 엘리베이터 타면서 이런 생각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 상상에 대해 같은 결론을 내립니다. 엘리베이터가 지면에 닿는 순간 점프를 하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나쁜 결론입니다. 지면에 닿는 순간을 알고 점프를 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충격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 차라리 초능력으로 떨어지는 엘리베이터를 멈춰 세우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떨어지는 엘리베이터에서 점프를 하면 엘리베이터 천장에 머리를 처박고 다시 바닥에 내동댕이쳐 집니다. 엘리베이터가 자유낙하할 때 내부는 무중력 상태가 돼 한 번 힘을 가하면 계속해서 등속운동을 하게 됩니다. 즉, 자유낙하할 때 점프하면 엘리베이터 천장이 없으면 밖으로 날아가 버린다는 말입니다.


보통 크기의 엘리베이터가 20층 높이에서 자유낙하할 경우 바닥에 부딪치기 직전 속도는 시속 150㎞ 정도라고 합니다. 충격 직전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는 사람이 점프해도 그 속도는 시속 5㎞ 정도여서 산술적으로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사람은 시속 145㎞로 바닥에 떨어지는 셈입니다. 아파트 12층 높이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면 속도는 시속 88㎞, 2.5초 만에 바닥과 충돌합니다.


이런 속도로 떨어지는 순간에 타이밍을 케치해서 점프한다는 것은 세계 제 1의 스턴트맨이 와도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 속도로 바닥과 부딪히면 생존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디스커버리채널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비즈니스 인사이더, 영국의 더 선 등 각종 매체가 보도한 결과를 요약해보면, 가장 현명한 방법은 엘리베이터 바닥에 등을 대고 큰 대(大)자로 눕거나 납작 엎드리는 것입니다. 또 양팔을 손잡이가 걸치고 두 다리로 바닥을 받치고 기마자세로 버티는 것도 생존 확률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바닥에 큰 대자로 누으면 인체에 가해지는 충격이 분산돼 그나마 한 부위가 심각하게 부상하는 참사는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과학을읽다]엘리베이터 추락, '점프'하면 산다? 절대로 서있지 말고, 차라리 앉거나 바닥에 이렇게 벌러덩 눕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만약 가방 같은 것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탔다면 바닥과 충돌할 때 충격 완화를 위해 눕거나 엎드릴 때 머리 뒤쪽에 받혀주면 조금이라도 충격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가방이 자동차 사고 때 탑승자 보호를 위해 쉽게 접히도록 설계된 '크럼플 존'과 같은 역할을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런 사고는 상상 속의 사고일뿐 입니다. 미국에서 매년 엘리베이터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는 27명 정도인데 대부분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나오다 추락하는 등의 사고였지 엘리베이터가 직접 추락한 사고는 단 1건도 없었습니다. 확률로 계산해보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다 사망할 확률은 0.00000015%이고, 6억5000만번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한 번 정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누군가 고의로 사고를 저지르지 않는 한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사고라는 점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와이어 하나로 연결돼 있지 않습니다. 대략 5~8개 정도의 와이어가 엘리베이터를 끌어 당기고 있는데 4~7개 정도가 끊어져도 1개로 작동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또 만약의 경우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더라도 브레이크 장치가 작동돼 추락하지 않습니다. 일부 엘리베이터의 경우 바닥에 커다란 용수철이 설치돼 충격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감지센서가 먼저 상황을 파악해 상황실에 알리고, 스스로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사고가 날 확률은 거의 '제로(0)'에 가깝습니다.


AD

다만, 그래도 사고가 나는 것은 안전 불감증 때문입니다. 설치할 때 안전기준에 미달하거나 부실 시공으로 인한 사고지요. 또, 엘리베이터가 멈췄을 때 구조를 기다리지 않고 무리하게 문을 열고 탈출을 시도하다 추락하는 사고가 대부분이란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