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씨에스윈드는 미국 지역에 423억원 규모 윈드타워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상대 기업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시를 유보했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29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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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8.08.16 14:57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씨에스윈드는 미국 지역에 423억원 규모 윈드타워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상대 기업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시를 유보했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29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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