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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빈이 5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박지빈 소속사 럭키컴퍼니 측은 13일 한 매체에 “박지빈이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2월 전역한 박지빈은 지난 2013년 방영된 SBS ‘수상한 가정부’ 이후 약 5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하게 됐다.
한편 ‘배드파파’는 오는 9월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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