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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공동합의문 서명식 생중계 영상을 지켜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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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6.12 15:00
수정2023.03.06 15:21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공동합의문 서명식 생중계 영상을 지켜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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