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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 후보 “책 읽는 사람이 아름답다” 작은 도서관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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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 후보 “책 읽는 사람이 아름답다” 작은 도서관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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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문인 북구청장 후보는 4일 캠프를 찾은 북구 ‘작은 도서관 연합회’ 정형우 회장(ERS 작은도서관 관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책 읽는 사람이 아름답다”면서 청장에 당선된다면 우리 북구 주민들께서 책을 가까이 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 했다.

문 후보는 또 ‘북구 부구청장 재직시 광주 최초로 운암 3동에서부터 작은 도서관 사업을 시작, 현재는 관내 약 150여개의 작은 도서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운영 되고 있는 150여개의 작은 도서관이 지역단위 생활권의 문화공간으로 동네 문화를 만들고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시교육청 등과 연계해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또 순천 등 작은 도서관이 활발한 선도 지역을 벤치마킹 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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