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28일 SBI저축은행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지점을 오픈했다. (오른쪽부터) 진선종 기업금융1부 부장, 김문석 경영전략본부장, 박인찬 감사, 임진구 대표이사, 정진문 대표이사, 타니구치 재무심사관리본부장, 카츠치 전무, 김덕현 여의도지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BI저축은행)";$size="";$no="2018052814494452288_152748658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SBI저축은행은 서울 마포구 마포지점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지점으로 이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의도지점은 기존 개인 금융뿐만 아니라 기업 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은 여의도 지역 특성을 활용해 주변 증권, 투자사 등 다양한 금융사들과 협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BI저축은행은 여의도지점 개설과 함께 신규 고객과 지역 영업기반 확보를 위한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 정기예금 특판은 12개월 가입 기준으로 기본금리 연 2.6%를 제공한다. 여의도지점을 방문해 가입할 경우 0.1%포인트 우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인근 지역 거주자 또는 근무자는 추가로 0.1%의 우대금리를 받아 최고 연2.8%의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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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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