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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송파을 공천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선대위원장은 송파을 출마 의사를 밝히며, 박종진 예비후보와 갈등을 빚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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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8.05.24 16:21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송파을 공천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선대위원장은 송파을 출마 의사를 밝히며, 박종진 예비후보와 갈등을 빚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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