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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딸 홍화리, 다행히 내 턱 안 닮고…" 발언 재조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홍성흔 "딸 홍화리, 다행히 내 턱 안 닮고…" 발언 재조명 홍화리, 홍성흔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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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에서 홍성흔-홍화리 부녀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홍성흔이 홍화리를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성흔은 지난 2014년 3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에 참석했다.


당시 MC 배지현이 "요즘 딸 화리 양이 출연하는 TV 드라마 제목이 '참 좋은 시절'이더라. 홍성흔 선수도 올해를 '참 좋은 시절'로 만들겠느냐"고 질문하자 홍성흔은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했지만 올해는 반드시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넣어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딸 홍화리에 대한 질문이 계속되자 홍성흔은 "다행히 화리가 (아빠의) 턱을 안 닮아서…"라며 "화리가 연예계에 관심이 많다. 아빠 엄마의 끼와 좋은점을 닮은 것같아 다행이다"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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