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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4월 제조업 PMI 예비치 58.1…예상치 상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독일의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8.1로 집계됐다.


금융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은 독일 4월 PMI 예비치가 58.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57.5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4월 제조업 PMI는 전월 확정치 58.2보다 0.1포인트 낮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달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4.1로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비스업 PMI는 전달 확정치를 0.2포인트 웃돌아 시장 예상치 53.7도 상회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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