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삼영화학공업은 자회사인 삼영중공업이 경남은행 밀양지점에서 차입한 35억원에 대해 2019년 4월 16일까지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승윤기자
입력2018.04.17 17:14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삼영화학공업은 자회사인 삼영중공업이 경남은행 밀양지점에서 차입한 35억원에 대해 2019년 4월 16일까지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