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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의 2부 시청률은 전국 기준으로 7.3%, 수도권에서는 7.9%를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매니저 유규선와 함께 인터넷 방송을 하며 네티즌들과 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푸드랩’으로 개성 넘치는 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홍진영은 안무팀 2명과 1명의 스타일리스트로 구성된 일명 ‘미니홍즈’와 함께 놀며 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의 매니저 김태혁은 “누나의 에너지가 감당이 안 된다”고 말했지만, 결국 함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구호를 외치며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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