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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삼성전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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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하락세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58포인트(0.80%) 내린 2417.94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92억원, 554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이 149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지만 지수상승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전날 급등세를 보였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다시 급락세다. 이 시각 삼성전자는 2.13%(5만2000원) 내린 23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4.1% 떨어지며 8만원선을 내줬다.

삼성전자는 실적발표와 동시에 차익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실적발표를 하루 앞두고 4% 가까이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57.6% 증가한 15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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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의약품(1.25%), 섬유·의복(0.48%), 건설업(0.48%) 등이 상승 중이며 전기전자(-0.79%), 의료정밀(-0.66%), 전기가스업(-0.91%), 통신업(-0.5%), 화학(-0.89%), 운송장비(-0.43%)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셀트리온(1.36%), 삼성바이오로직스(3.19%), 포스코(0.63%) KB금융(0.69%), 삼성생명(0.44%), 신한지주(0.56%) 등이 상승 중인 반면 LG화학(-1.3%), 삼성물산(-0.36%), 네이버(-0.39%), 현대모비스(0.38%) 등은 내림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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