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까지 공모, 1차 합격자 대상 전문가 강연 등 창업캠프…"참신한 아이디어 예비창업가 참가 기대"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산업 내 창업을 활성화하고 혁신적 새싹기업(스타트업) 등장을 촉진하고자 한국감정원과 공동으로 ‘2018년 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부동산 관련 전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다. 정보통신기술(ICT) 및 공유경제를 활용한 부동산 이용 및 관리 서비스, 제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지역 활성화 및 공동체 조성 등 도시재생 관련 부문 등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동산 서비스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최우수상 1팀에 500만원(국토교통부장관상), 우수상 2팀에 각 300만원, 장려상 2팀에 각 100만원(한국감정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 중 우수작에는 9~10월 중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6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지금 뜨는 뉴스
1차 서류심사 통과자에게는 창업 전문가의 강연과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되는 창업캠프(7월경 잠정)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7월4일(수)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창업캠프를 거쳐 8월31일 수상작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 서비스산업 진흥과 창업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 서비스 산업이 다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