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유미,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구선수 한유미가 배우 김사랑을 닮은 외모로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미는 긴 생머리를 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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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과 닮은 분위기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빛나시네요”, “미모 실화입니까”, “봄이네요. 뽀사시하게 꽃구경 가야겠네요”, “최고미녀 배구선수”, “미모도 짱 배구도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시즌을 끝내고 은퇴를 선언한 한유미는 3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V리그시상식에 참석해 “1999년에 현대건설에 입단해 정말 오래 선수 생활을 했다. 다른 선수들도 오래 선수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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