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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546억 규모 부동산 양도 결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F&F는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성 강화를 위해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546억2061만원 규모 토지 및 건물을 컴퓨존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F&F 자산총액 대비 17.87%에 해당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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