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비 양극화①]금수저·흙수저가 공존하는 시대…엥겔계수 17년만에 최고치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엥겔계수, 17년 만에 최고…상승한 장바구니 물가 부담
월급보다 널뛰는 밥상물가…더욱 고달파진 국민의 삶
고소득층 '식료품 소비 패턴 변화' vs 쓸 돈 없는 저소득층

[소비 양극화①]금수저·흙수저가 공존하는 시대…엥겔계수 17년만에 최고치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3일 저녁 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 식품관에서 만난 주부 이모씨는 "먹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며 "유기농 제품 위주로 장을 보며, 웰빙식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료품 지출 비용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는 "일주일에 1번 정도 장을 보는데 15만원 정도 지출한다"고 전했다. 인근의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서모씨는 "가계 상황이 여의치 않아 꼭 필요한 지출만 하기 위해 꼼꼼히 장을 본다"며서 "물가가 많이 올라 식료품 소비를 줄여도 지출은 더 늘었다"며 "대신 의류 구입 비용 등을 아끼고 있다"고 토로했다.

금수저와 흙수저가 공존하는 시대. 간단하게 설명하면 금수저는 부모의 재력과 능력이 너무 좋아 아무런 노력과 고생을 하지않음에도 풍족함을 즐길 수 있는 자녀들을 지칭한다. 흙수저는 이와 반대 개념. 부모의 능력이나 형편이 넉넉지 못한 어려운 상황에 경제적인 도움을 전혀 못받고 있는 자녀를 지칭하는 신조어다. 이 같은 신조어가 등장한 현 시대, 우리는 금수저와 흙수저 또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등 극명하게 나뉜 소득 구조에서 뚜렷한 소비 양극화를 겪고 있다.


[소비 양극화①]금수저·흙수저가 공존하는 시대…엥겔계수 17년만에 최고치 수저계급론 / 사진=아시아경제 DB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다보니 가계의 전체 지출액 중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엥겔계수가 1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가계 소득에 비해 식료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상황에서 저소득층이 식료품 지출 이외에는 다른 소비를 할 여력이 없다는 뜻이다. 즉 엥겔계수 또는 엥겔지수(Engel's coefficient)가 높아졌다는 보도는 국민의 삶이 더욱 고달파지고 있다는 의미다. 동시에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 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뜻하기도 한다.


[소비 양극화①]금수저·흙수저가 공존하는 시대…엥겔계수 17년만에 최고치 아시아경제DB



5일 한국은행의 국민계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가계의 국내 소비지출은 573조6688억원이며, 그중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품’ 지출은 78조9444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이를 토대로 분석한 엥겔계수는 13.8%로, 2000년 13.9% 이후 가장 높다.


최근 수년간 엥겔계수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000년 이후 꾸준히 낮아져 2007년 11.8%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2008년 12%로 반등한 뒤 지난해 14%에 육박했다.


엥겔계수의 상승은 장바구니 물가의 상승과 식료품 외 소비재 지출의 감소를 뜻한다. 같은 식료품을 구매해도 식료품 구매 비용이 높아지면 엥겔계수가 높아진다. 또한 식료품 구매 비용은 동일해도 식료품 외 소비재에 대한 소비를 줄이면 그만큼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져 엥겔계수가 상승한다.


전문가들은 17년만에 엥겔계수 최고치 경신은 식료품 소비에서 양극화가 심화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고소득층에서는 고급 식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져 식료품비 비중이 높아졌고, 저소득층에서는 소비재의 지출을 줄여 상대적으로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의 소비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 결국 금수저의 고급 식료품 소비가 늘고, 흙수저의 소비재 소비가 줄어든 '식료품 소비 양극화'가 만들어낸 합작품인셈이다.


이와 관련 전성인 홍익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가계가 긴축적으로 꼭 필요한 소비만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중산층, 저소득층의 소득이 감소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필수품인 식료품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어느 가계에서나 일정한 수준의 소비를 유지하기 때문에 소득이 높을수록 엥겔계수는 낮아지고, 소득이 낮을수록 엥겔계수는 높아진다. 따라서 엥겔계수가 높은 경우는 생활이 넉넉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고, 엥겔계수가 낮은 경우는 생활이 풍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신선 식품을 비롯해 식품 물가 자체가 오른 것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률은 전체 물가 상승률의 약 3배에 달했다. 다양한 향신료와 해외 가공식품 등 고급 식재료를 사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도 엥겔 계수를 끌어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식생활 수준이 고급화되면서 프리미엄 제품, 웰빙식품에 대한 소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다만 이는 고소득층에 한정된 트렌드 변화이며, 서민들은 먹는 데에 대한 지출조차 버거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소비 양극화①]금수저·흙수저가 공존하는 시대…엥겔계수 17년만에 최고치


AD


물가가 오르는데 소득은 따라 오르지 않고 있다. 가계의 전년 대비 월평균 경상소득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2.5%) 직전 약 2년간(2015년 3분기∼2017년 2분기) 0∼1%대에 머물렀다. 반면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의 전년 대비 평균 물가 상승률은 2015년 1.7%, 2016년 2.3%, 지난해 3.4%로 급등했다. 엥겔지수 계산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외식비 물가도 매년 2%대로 오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계의 식료품비 지출 비중은 더 커진다.


주목할점은 청년층에서 소득과 지출이 감소했다는 것.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청년층 경제 활동 제약의 5대 특징과 시사점’에 따르면 청년층의 소득과 소득이 줄었다. 30세 미만 청년가구주의 경상소득은 2015년 3266만원으로 전년대비 4.1% 감소했다. 2016년에는 3279만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소득이 줄면서 소비도 줄었다. 청년가구의 연간 소비지출은 2011년 1959만원에서 2013년 2299만원까지 확대됐지만, 이후 2016년 1869만원으로 축소됐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