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테크놀로지는 319억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 우선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보통주는 1877만주로, 예정 발행가는 17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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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8.02.19 14:13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테크놀로지는 319억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 우선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보통주는 1877만주로, 예정 발행가는 17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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