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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추자현-우효광 부부 아기 바다 성별 묻는 질문에 우효광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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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추자현-우효광 부부 아기 바다 성별 묻는 질문에 우효광 대답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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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아기 바다의 성별에 이목이 집중됐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 두 번째 추우 택배 배달기가 그려진다.


두 번째 추우 택배의 장소는 지하에 위치한 한 극단의 연습실이었다. 연습에 매진하느라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단원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큰 택배 박스에 선물을 싸들고 찾아갔다.

한편, 추자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우효광은 단원들 사이에 혼자 남게 됐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어색할 줄 알았지만, 단원들은 번역기를 이용해 평소 추우부부에게 궁금한 점들을 묻기 시작했다.


극단원들은 우효광에게 “술이 조하? 마누라가 조하?” 라고 물었고 우효광은 번역기를 이용해 솔직하게 대답하고는 황급히 “그녀에게 말하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뱃속에 있는 아기 바다의 성별이 아들인지 딸인지 묻는 질문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과연 우효광이 어떤 대답을 하게 될 지 19일 방송되는 동상이몽에서 공개된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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