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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9시 EBS에서 설 특선영화로 ‘마당을 나온 암탉’을 방영하고 있어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주요 내용 줄거리는 품지 못하는 알을 더 이상 낳지 않기로 결심한 '잎싹' 이름의 양계장 닭이 오리알을 품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이 영화는 2011년 개봉한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로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 전 세계 40여개국에 판매된 흥행작이다.
100만부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해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등 한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주목받았다.
또 한국 작가의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영문판 출간 한달만에 영국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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