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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가운데)이 16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메달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니키타 트레기보프과 동메달 영국 돔 파슨스./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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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2.16 20:47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가운데)이 16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메달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니키타 트레기보프과 동메달 영국 돔 파슨스./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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