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북한 공연단 선발대 23명이 탄 버스와 장비를 운반하는 차량들이 5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파주=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8.02.05 13:50
북한 공연단 선발대 23명이 탄 버스와 장비를 운반하는 차량들이 5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파주=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