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35년 만의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과거 ‘레드문 개기월식’ 화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35년 만의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과거 ‘레드문 개기월식’ 화제 사진=NASA
AD



오늘(31일) 밤 1982년 이후 35년 만의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련해 지난 2014년 있었던 개기월식 또한 재조명됐다. 그 해 10월9일에 있었던 개기월식은 달빛이 붉은색으로 바뀌는 이른바 ‘레드문’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잠시나마 영롱한 붉은 빛을 보인 달을 보고 네티즌들은 “멋있었다”,“조금 징그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 진행되는 개기월식은 한 달에 두 번 뜨는 보름달 ‘블루문’과 달이 평소보다 지구와 가까워지는 ‘슈퍼문’이 겹쳐 더욱 큰 관심이 쏠린다. 다음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은 19년 뒤인 2037년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