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스&분석] 'MB측근' 김희중 이어 장석명이 스모킹 건 되나

시계아이콘03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정면승부 선택한 MB, 측근이 발목 잡는 딜레마에 빠져…

[뉴스&분석] 'MB측근' 김희중 이어 장석명이 스모킹 건 되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불법 수수 조사 등 자신을 둘러싼 현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아시아경제 정완주 정치사회 담당 선임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은 17일 자신을 둘러싼 검찰 수사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면서 정치보복 프레임을 내걸었다. 정치보복의 피해자라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보수층 결집을 위한 여론전의 불씨를 지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이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을 쏟아내고 있는 측근들의 이탈을 막기 위한 고육책이었다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비롯해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이 불리한 증언들을 잇달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측근 관리에 실패한 이 전 대통령이 결국 믿었던 측근들로부터 배신을 당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한 때 이 전 대통령을 지근에서 보좌한 측근들의 결정적인 증언들이 결국 이 전 대통령을 옥죄는 ‘스모킹 건’으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김희중 전 부속실장
이 전 대통령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골목성명을 연상케 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결정적인 계기는 김희중 전 실장의 진술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 때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주장이다.


정 전 의원은 17일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해 “키맨은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이 아닌 김희중 전 부속실장”이라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은 이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부터 보좌관으로 근무하면서 자금관리를 도맡아 왔다. 이 전 대통령의 돈이 김백관이 아닌 김희중의 호주머니에서 나온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오랫동안 이 전 대통령의 자금을 관리해 왔다는 것이다.


김 전 실장은 검찰조사에서 국정원에서 받은 특활비를 달러로 바꿔 해외출장 때 이 전 대통령은 물론 김윤옥 여사에게까지 전달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등 뒤에서 칼을 맞은 셈이다.


김 전 실장이 주군인 이 전 대통령을 배신한 배경을 이해하려면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김 전 실장은 그해 7월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전 회장으로부터 1억8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1년 3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김 전 실장은 이 전 대통령의 사면을 기대하면서 항소를 포기했다.


이 전 대통령은 퇴임 한달 전 마지막 특사 카드를 꺼냈다. 정치권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사면됐다.


내심 사면에 포함될 것을 기대했던 김 선 실장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결국 김 전 실장은 형을 다 마치고 출소했고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원망이 깊어진 것으로 보인다.


결정적인 원인은 김 전 실장 아내의 죽음이다. 만기 출소를 한달 정도 남긴 상황에서 생활고를 견디지 못한 부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김 전 실장은 귀휴를 받아 장례식장을 지켰지만 한때 고락을 같이 했던 청와대 관계자들의 조문은 한 명도 없었다. 주군인 이 전 대통령의 조화도 없었다.


김 전 실장의 배신감은 극에 달했다. 당시 장례식장을 찾은 지인의 말에 의하면 김 전 실장은 아내의 죽음에 대한 슬픔 못지않게 주군의 배신에 대한 분노로 피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 전 대통령은 김 전 실장의 횡령에 대해 개인비리라고 선을 긋고 확실하게 거리를 뒀다. 비슷한 혐의로 구속된 이 전 부의장과 최 전 위원장은 사면을 시켜줬지만 끝내 김 전 실장은 외면했다. 이유야 어떻든 측근 관리를 실패한 결과가 지금 와서 이 전 대통령의 발등을 찍은 상황이다.


◆다음 차례는 장석명 전 비서관?
국정원의 특활비 전용은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과 연결된다. 두 사안이 한 몸통인 셈이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은 검찰이 이미 두 차례 손을 대기는 했지만 부실수사 논란을 피해가지 못했다. 2012년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폭로한 당사자인 장진수 전 총리실 주무관은 당시 장석명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이 관봉(도장이 찍힌 채 가로·세로 띠지로 봉인된 돈다발)으로 5000만원을 줬다고 추가로 폭로했다. 청와대의 진상 은폐 시도와 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되는 단초를 제공했다.


그러나 검찰은 청와대의 윗선 개입 여부를 들여다보지 못했다. 의혹만 남긴 채 사건은 흐지부지 묻혔다. 3수에 나선 검찰은 불법사찰의 증거인멸에 사용된 자금 출처를 캐내기 위해 다시 칼을 갈고 있다. 국정원 특활비 전용의 판도라 상자가 열렸기 때문이다.


장 전 주무관이 지목한 장 전 비서관은 누구일까. 그는 서울시 정책기획관을 거친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으로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실세였다. 박근혜 정부 시절 자신에게 쏠리는 의혹을 피하기 위해 잠시 미국으로 몸을 피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류충렬 전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도 장 전 비서관을 지목했다. 당초 장 전 주무관에게 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류 전 관리관은 2011년 초 작고한 장인으로부터 받아 보관한 돈이 출처라고 진술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검찰에 출두한 류 전 관리관은 장 전 비서관으로부터 돈을 받아 전달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결국 관봉 5000만원의 뭉칫돈을 전달한 ‘키맨’은 장 전 비서관이고 자금의 출처는 국정원의 특활비였다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검찰은 지난 12일 장 전 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 조사했다. 이후 검찰은 관봉의 전달 과정에서 김진모 전 비서관이 개입한 정황을 포착해 17일 구속했다.


김 전 비서관은 당시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 전 주무관을 국정원이 지원한 특활비 5천만원으로 '입막음'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비서관은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서울남부지검장 등을 지낸 검사장 출신이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도 대학 및 사법연수원 동기로 가깝다.


김 전 비서관은 검찰 조사에서 국정원에서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민간인 사찰 관련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사용했기 때문에 뇌물수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흐름으로 보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했던 장 전 비서관의 입이 열리고 김 전 비서관의 구속으로 이어졌다는 정황이 가능하다. 관봉 5000만원이 국정원에서 김진모, 장석명, 류충렬을 거쳐 장진수로 전달되는 정황도 나온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장석명과 김진모는 이명박 정부 민정수석실의 핵심 실세였다는 점이다. 당시 민정수석은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이었다. 민정수석실의 두 실세가 권 전 장관의 묵인이나 지시를 받지 않고 독단적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은 낮다.


AD

따라서 장 전 비서관의 진술이 권 전 장관을 향하고 결국은 이 전 대통령의 목에 칼을 들이미는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정완주 정치사회 담당 선임기자 wjch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