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어서와, 학교는 처음이지?"…불안감 '뚝' 공부재미 '쑥'

시계아이콘02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예비 초등학생 입학전 준비사항

역할극·동호책 활용해 규칙생활 교육…시간조절 연습도

예방접종·시력검사 필수…스스로 학습습관·목표 세워보기


AD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올해 만 6살이 된 유치원생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입학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예비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생애 첫 학교생활 적응에서부터 학교 공부, 친구 사귀기 등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기고 이런저런 것들을 준비하느라 분주해지는 때다. 학교에는 유치원보다 아이 스스로 해야 할 일과 지켜야 할 규칙들이 많다.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지금부터는 학교 생활에 필요한 생활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 좋다.


이경륜 좋은책신사고 초등 콘텐츠 본부장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는 학습에 집중하기보다는 학교가 즐거운 곳이라는 인식을 갖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규칙을 익히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입학 전에 한번쯤 자녀와 함께 학교 시설을 둘러보거나 학교 수업, 바깥 활동 모습 등을 구경하는 것도 학교 적응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학교생활에 필요한 규칙 배우기= 초등학교가 유치원과 가장 다른 점은 작은 일도 스스로 해야 한다는 점. 본격적인 학교 생활을 하게 되면 아이는 혼자 교실에 찾아가고 쉬는 시간엔 화장실을 다녀오고 책상 정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40분간의 수업 시간 동안에는 책상에 잘 앉아 있어야 한다.


학부모들은 먼저 초등학교에서 겪게 될 상황에 대해 자녀에게 설명해주고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칙을 지도해야 한다. 이 때 말로만 설명하기 보다 연할극이나 동화책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학교놀이를 하며 '선생님께 인사하기' '자기 소개하기'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기' 등 다양한 상황을 놓고 연습해 본다. 학교생활을 주제로 한 동화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을 자신과 동일시하면서 생각과 행동에 변화가 생기고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덜 뿐 아니라 동시에 긍정적인 호기심도 생겨날 수 있다.


선생님에 대한 인식도 아이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초등학교는 유치원보다 비교적 딱딱한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선생님을 무서운 존재로 생각하기 쉽다.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학교에서 엄마, 아빠와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임을 알려주고 신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 예방접종ㆍ시력 체크 필수= 초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등ㆍ하굣길엔 부모님이나 등하교 도우미가 함께 하기 마련이지만 아무래도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예상치 못하게 혼자 있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범죄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선 학교 입학 전에라도 집에서부터 학교까지 아이와 함께 걸어가 보며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위험 상황엔 어디로 가야하는지, 길을 건널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등을 반복적으로 익히게 해야 한다.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8시40분을 전후해 등교하는 만큼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는 습관도 길러야 한다. 늦게 일어나 아침부터 허둥지둥 하다 보면 준비물을 빠뜨리기 쉽고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채 등교를 하면 자신감도 잃게 돼 학교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유치원과 학교의 가장 다른 점은 쉬는 시간에 맞춰서 화장실을 가는 것인데,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해 실수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 매 교시를 계산해 그에 맞는 생활 리듬을 갖게 하고 쉬는 시간엔 가능한 화장실에 다녀오되 수업 중 화장실이 가고 싶다면 선생님께 이야기하면 된다는 것을 계속 알려주고 연습해 봐야 한다.


본격적인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만큼 감염병에 취약한 1학년은 예방접종도 모두 완료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초등학교 입학하는 어린이에게 DTaP 5차와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cdc.go.kr)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을 이용해 아이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빠진 것이 있다면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예방 접종을 했으나 전산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경우에는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어린이들 중에는 이따금 시력이 좋지 않아 수업에 집중을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입학 전에 미리 시력 체크도 해 볼 필요가 있다.


◆ 자기주도학습 습관 만들기=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공부다. 유치원에서의 학습은 선생님이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놀이를 통해서 익히는 정도였지만 학교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책상에 앉아 일정량을 소화해야 한다. 초등 1학년 시기에는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보다 공부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진취적인 학습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은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예비 초등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기 어려우므로 부모님이 도와줘야 한다. 작은 목표라도 자녀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약속을 월간, 또는 주간 단위로 정한다.


목표가 세워지면 공부달력 등 계획표를 활용해 매일 실천해야 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자녀 스스로 생각하고 적어보도록 한다. 학습 계획을 세울 때는 시간보다 분량을 정하는 것이 성취감을 높여주는 데 효과적이다. 더불어 매일 계획을 잘 지켰는지 점검하게 해 결과에 따라 작은 보상을 주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